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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뉴 이어' 12월29일 극장·OTT 동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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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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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영화 '해피 뉴 이어'가 극장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에서 오는 29일 동시 공개된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6일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는 변화하는 콘텐츠 소비 방식에 맞춰 극장과 토종 OTT 티빙 동시 공개 방식을 선택해 멀티 플랫폼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각자의 방식으로 영화와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피 뉴 이어'는 저마다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배우 한지민, 이동욱, 강하늘, 임윤아, 원진아, 이혜영, 정진영, 김영광, 서강준, 이광수 등이 출연한다.

아시아 전역 신드롬을 일으킨 로맨틱 코미디 '엽기적인 그녀'와 '클래식' 등을 연출한 곽재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14인 14색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한지민이 15년째 남사친에게 고백을 망설이고 있는 호텔 매니저 역을 맡고, 이동욱이 젊고 능력 있는 호텔 대표로 6년 만에 스크린 복귀에 나선다. 강하늘과 임윤아가 각각 취업부터 연애까지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투숙객과 매일 아침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호텔리어로 함께 호흡을 맞춘다.

아울러 원진아가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하우스키퍼로 변신하고, 이혜영과 정진영이 40년 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하며 애틋한 여운을 선사 할 예정이다.

김영광이 한지민의 15년 지기 남사친으로 분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강준과 이광수가 오랜 무명 끝에 전성기를 맞이한 가수와 그의 매니저로 진한 브로맨스를 선보인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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