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포드 브롱코, 내년 1분기 국내 출시 확정...SUV 라인업 강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강희수 기자] 포드코리아가 내년 브롱코 수입을 확정했다. 그 동안 국내 출시는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졌지만 출시 시기를 확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이하 포드코리아)는 6일, "내년에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니즈를 충족할 다섯 종류의 새로운 SUV 모델을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2021년 한해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을 시작으로 익스페디션, 네비게이터 등 세 가지 신차를 출시해 강력한 SUV 라인업을 구축한 포드코리아는 레인저 와일드트랙, 랩터를 도입하며 국내 픽업트럭 시장에도 진출했다.

포드코리아의 SUV 라인업 확장 전략은 내년에도 계속된다. 내년 출시를 확정한 5가지 모델 중에는 국내 소비자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브롱코도 포함돼 있다.

브롱코는 지난 7월 북미 시장 출시 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포드의 상징적인 오프로드 SUV다.

‘야생마’ 라는 뜻을 지닌 브롱코는 약 25년만에 부활한 포드의 정통 오프로더 SUV 모델로 1966년 첫 출시 후 북미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1세대 브롱코의 디자인적 요소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탄생했다. 여기에 포드가 자랑하는4륜 구동 오프로드 주행 기술력과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각종 안전, 편의 사양이 적용됐다. 포드 정통 오프로드 SUV의 유산을 현대적 기술과 디자인으로 승화시킨 차가 바로 브롱코다 .

나머지 4가지 출시 모델은 포드 익스플로러 하이브리드, 링컨 노틸러스와 링컨 네비게이터, 포드 익스페디션 부분 변경 모델이다.

포드코리아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는 “한국 소비자는 자동차에 대한 높은 안목을 지녔으며, 포드코리아는 이를 만족시키기 위해 국내 SUV 라인업 다양화에 초점을 맞췄다”라며, “특히, 국내 도입에 대한 요구가 많았던 브롱코의 출시는 한국 SUV시장에서 포드의 SUV 및 오프로드 기술력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할 것이다”고 말했다.

▲포드의 최신 4X4 오프로드 기능 투입된 브롱코

포드의 상징적인 오프로드 SUV인 브롱코가 2022년 2분기내 국내 시장 출시 예정이다. 1세대 모델의 평평하고 각진 형태의 브롱코 레터링 그릴과 라운드 헤드램프 등 상징적은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했다. 6가지 주행 모드를 지원하는 G.O.A.T. 모드(Goes Over Any Type of Terrain) 지형 관리 시스템과 최신 오프로드 서스펜션이 탑재됐다. 트레일 툴박스 (Trail Toolbox)에 포함된 기능을 통해 더 쉽게 오프로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탈부착 가능 도어의 경우 루프와 문짝을 간편하게 탈착 가능케 해 해변, 산악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시 다른 차량들이 제공하지 못하는 완전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탈거한 문짝은 보관 가방에 넣어 차내 트렁크에 보관할 수 있다. 사이드 미러는 보닛과 연결된 차체에 장착돼 도어 탈거 시에도 측면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국내 시장에는 스타일과 오프로드 성능 모두를 두루 갖춘 4도어 하드 탑 아우터뱅크스 (OUTER BANKS) 모델로 출시된다. 2.7L V6 트윈 터보 차지 엔진과 4X4 시스템 그리고 10단 자동 변속기를 장착해 다양한 지면 상황과 용도에 맞춰 최적의 토크, 힘 및 기어 변속 기능성을 제공한다.

실내에는 B&O 오디오가 장착되어 프리미엄 사운드를 즐길 수 있고 편안함을 더해주는 파워 시트가 적용됐다. 또한 향상된 음성 인식이 가능한 SYNC4는 12인치 터치스크린을 바탕으로 높은 연결성을 갖췄다. 브롱코 아우터뱅크스 모델의 가격은 3.5% 개별소비세 적용 시 부가세 포함 6,900만원이다.

OSEN

▲2022년형 준대형 SUV 링컨 노틸러스

첨단 사양을 탑재하고 인테리어를 업그레이드 한 2022년형 노틸러스도 2분기내 출시 예정이다. 2022년형 링컨 노틸러스는 링컨 SUV만의 독특한 피아노 건반 형태의 전자식 변속기(Piano Key Shifter)와 링컨 라인업 중 가장 큰 13.2인치 SYNC4 터치스크린을 장착했다. 또한 다양한 기능을 갖춘 코-파일럿 360 (Co-Pilot 360TM)을 적용해 탑승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한 층 더 높였다.

2022년 링컨 노틸러스는 2.7L 트윈 터보 차지 V6엔진을 탑재한 리저브 모델로 출시되며, 기본모델(200A)과 상위모델(202A) 두 가지 사양 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각각 부가세 포함 6,040만원, 6,890만원이다. (3.5% 개별소비세 적용 시)

▲대형 SUV 익스플로러 하이브리드

포드코리아는 지난 1월 출시된 익스플로러 플래티넘 트림에 이어 소비자들에게 더 폭넓은 선택을 제공하기 위해 2022년 1분기내 익스플로러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 예정이다. 익스플로러는 국내 수입 대형 SUV 시장을 선도해 온 모델로, 포드의 간판 SUV 모델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포드 익스플로러 하이브리드는 리미티드 사양에 3.3 L V6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포함하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결합해 동력 퍼포먼스, 성능 그리고 효율성을 동시에 제공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6,770만원이다. (3.5% 개별소비세 적용 시)

▲링컨 네비게이터와 포드 익스페디션 부분 변경

링컨코리아는 플래그십 모델이자 풀사이즈 대형 SUV인 네비게이터의 부분 변경 모델, 2022년형 네비게이터를 내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포드의 풀사이즈 SUV 익스페디션도 부분 변경 모델도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100c@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