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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롤러블폰 쏟아진다…中오포, 내주 공식발표[IT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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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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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 X 2021 컨셉폰 예상 사진 /사진=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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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가 다음주 롤러블폰을 발표한다. 또 다른 중국 기업 비보도 롤러블폰 특허를 최근 출원하고 롤러블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5일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오포는 오는 14일 열리는 '오포 이노데이(OPPO INNO DAY) 2021'에서 롤러블을 발표할 전망이다.

오포는 지난 9월 좌우로 펼쳐지는 롤러블폰 '오보 X 2021'의 콘셉트 폰을 선보인 적 있다. 이번에는 이 롤러블폰의 개발을 공식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오보는 수직으로 펼쳐 사용하는 롤러블폰도 준비 중이다. 지난달 4일에는 지난 3월2일 세계지식재산권국(WIPO)에 출원한 수직 롤러블폰 특허 승인을 받았다. 오포의 수직 롤러블폰은 펼치지 않은 상태에서 갤럭시 Z 플립 3 정도 크기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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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의 롤러블폰 예상 이미지 /사진=렛츠고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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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모바일스에 따르면 중국 기업 비보가 지난 5월 롤러블폰 특허를 출원한 사실도 지난 2일 공개됐다. 비보의 롤러블폰은 오른쪽으로 펼쳐지는 형태라는 예상이 나온다.

이밖에 화웨이도 롤러블폰 출시를 준비 중이다. 네덜란드 언론 렛츠고디지털에 따르면 화웨이의 롤러블폰 '메이트 X 롤러블'은 좌우로 펼쳐지는 형태다. 다 펼치면 약 11인치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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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수 기자 100js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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