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소개팅앱서 만난 상대에 '코인 사기'…피해액 10억원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남녀 간의 소개팅을 알선해주는 앱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만난 여성에게 가상화폐 투자를 권유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입금을 한 사람들이 모두 사기를 당했는데요. 20여 명이 10억 원대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김태형 기자입니다.

[기자]

30대 남성 박모 씨는 지난 10월 소개팅 앱에서 외국인 여성을 알게 됐습니다.

채팅으로 호감을 키워가던 어느 날, 여성은 갑자기 '투자' 이야기를 꺼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