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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엔텍, AI 기반 돌발상황 감지·신속전파 시스템 'VisionON PA v1.0' 저작권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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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엔텍(대표 최자영)은 인공지능(AI) 기반 'VisionON(비전온) PA v1.0' 'VisionON(비전온) PR v1.0' 등 프로그램 출시 및 저작권 등록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

'비전온'은 AI 기반 돌발상황 감지 및 신속전파 시스템의 통합 브랜드명이다. 각 장소나 상황별로 돌발 상황이 발생한 CCTV의 위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해 신속하게 대응 가능하게끔 개발한 시스템이다.

비전온 PA와 비전온 PR는 AI 기반 기술로 영상을 분석해 목표 객체의 동선을 추적·시각화하는 기술로 비전온 PA는 사람의 속성(상·하의 종류, 색상, 가방 등) 정보를 예측, 비전온 PR는 특정 인물과의 동일 인물을 탐색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실종 사건이 발생했을 때 CCTV 관제요원이 영상파일을 일일이 찾을 필요 없이 실종자 사진을 인식시켜 얼굴, 인상착의 등의 특징을 활용한다. 미아, 치매환자 등 실종자를 식별·추적해 골든타임 내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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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전온 PA, 비전온 PR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한 '인공지능(AI) 융합 국민안전 확보 신속대응'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회 안전'에 이념을 두고 개발된 솔루션으로, 정부 디지털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수요부처인 경찰청과 협력해 진행됐다.

이 시스템은 미아, 실종자 등 사회약자와 범죄자 수색, 놀이공원, 백화점 등의 다중이용시설,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역학조사 등 다양한 범주로 확대 활용 가능하다. 향후 장기실종에 대비해 현재 모습을 토대로 수십년 후의 변화된 미래모습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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