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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총 12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중 6명 토트넘 소속"...(英 더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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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토트넘 홋스퍼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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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영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어려운 12월 일정을 앞둔 토트넘 홋스퍼에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했다.

영국 '더 타임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선수 중 최대 6명이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선수들과 스태프들을 상대로 매주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일 사무국은 "리그 3,154명의 선수 중 12명의 선수가 1차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어떤 구단의 누구인지는 밝힐 수 없다"라고 전했다. 지난달 1주차 3명, 2주차 4명, 3주차 6명, 4주차 7명에 불과했던 양성 반응을 보인 인원의 숫자가 이번 검사에서 12명으로 크게 증가한 것이다.

영국 '더 타임스'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를 치른 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경기를 치러야 하는 토트넘에 문제가 생겼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 문제가 생긴 것"이라고 전했다.

일부 SNS를 통해 몇몇 선수들의 실명이 거론되고 있으나, 아직 확인된 사실은 아니다. 손흥민과 브라이언 힐, 루카스 모우라의 이름이 언급되기도 했지만, 구단의 공식 발표나 확인된 내용은 없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10일 오전 5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스타드 렌을 상대로 '2021-2022 시즌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G조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토트넘은 이후 12일 브라이튼, 17일 레스터 시티, 20일 리버풀을 상대로 하는 어려운 일정을 앞두고 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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