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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진자 발생 서울 대학가 비상…진단검사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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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는 14일까지 비대면 수업…서울대, 기숙사에 격리동 운영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조다운 기자 = 서울 소재 대학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자 대학들이 비상 태세에 돌입했다.

7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외대와 경희대, 서울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명은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자인 목사 부부가 다니는 인천시 미추홀구 교회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