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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강윤성·김지현·이영재, 상무 최종 합격...27일 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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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상무에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게 된 수원삼성 미드필더 권창훈.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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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전 미드필더 권창훈(27·수원삼성)이 상무에 입대한다. K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강윤성(24·제주유나이티드), 김지현(25·울산현대), 이영재(27·수원FC)도 상무에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

국군체육부대는 7일 오전 10시 ‘2022년 1차 국군대표(상무) 운동선수(병)’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18명의 서류 합격자 중 최종 합격자는 권창훈, 강윤성, 김지현, 이영재 총 4명이다.

권창훈은 현재 국가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자원이다. A매치에 28경기 출전해 7골을 기록했다. 해외에서 활약한 경험도 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디종 FCO(프랑스 리그 1)에서 뛴 뒤 2019년부터 2021년까지는 SC 프라이부르크(독일 분데스리가)에서 그라운드를 누볐다. 2021년 하반기 K리그1 수원삼성으로 복귀해 11경기 출전 1득점을 올렸다.

강윤성은 2016년 대전하나시티즌에서 데뷔한 뒤 2018년까지 3년간 활약했다. 이후 2019년 제주로 이적해 3년 동안 67경기에 출전했다. 2016년 U-20 국가대표를 시작으로 연령별 대표팀에도 꾸준히 뽑혔고 2020 도쿄 올림픽에도 참가했다.

김지현은 2018년 강원FC에서 데뷔했고 이듬해 강원 소속으로 ‘K리그1 대상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이후 2020년까지 강원에서 뛰었고 ‘국가대표팀 VS 올림픽대표팀’ 스페셜 매치에 소집되며 대표팀에 처음 발탁됐다. 2021년 울산현대로 이적했고 K리그 프로 통산 출전 기록은 79경기 22골 4도움이다.

이영재는 2015년 울산현대에서 데뷔한 뒤 경남, 강원을 거쳐 올해 수원FC에 입단해 부주장을 맡으며 30경기 5골 7도움을 기록했다. 2019년 ‘EAFF E-1 풋볼 챔피언십’에서는 처음 국가대표로 발탁됐고 지난해 10월 ‘축구국가대표팀 VS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에서도 데뷔골을 터뜨렸다.

이들 네 선수들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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