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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학가 오미크론 '비상'…계절학기 앞두고 추가 전파 우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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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검사 권고하고 일부 비대면 수업 전환…서울대, 기숙사에 격리동 운영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홍유담 이승연 조다운 기자 =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자 대학들이 비상 태세에 돌입했다.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대학들도 확산 추이를 지켜보며 겨울 계절학기 운영에서 방역 조처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7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외대와 경희대, 서울대에 각각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자인 목사 부부가 다니는 인천시 미추홀구 교회를 방문했다.

이날 재학생의 오미크론 확진 소식을 전달받은 각 대학은 추가 전파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