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영상] 사거리 450km 지대함 미사일 배치…러, 쿠릴열도에 군사력 증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러시아가 영유권을 놓고 일본과 대립하고 있는 쿠릴열도에 지대함 미사일을 배치하는 등 방어를 위한 군사력을 계속해 늘리고 있습니다.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태평양 함대는 2일(현지시간) 쿠릴열도 마투아섬에 배치된 해안 방어용 지대함 미사일시스템 '바스티온'(요새)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2010년부터 실전 배치된 바스티온 미사일은 최대 사거리가 450km에 이르며, 유사시 쿠릴열도로 접근하는 적 군함들을 격퇴하기 위한 무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