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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남편' 오승아X한기웅 아들=엄현경 아들이었다..지수원 분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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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두 번째 남편' 방송화면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오승아, 한기웅의 아이가 엄현경의 아들 새벽이었다.

7일 방송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는 윤재경(오승아 분)과 문상혁(한기웅 분)의 아들 태양이와 관련한 진실이 드러났다.

윤재민(차서원 분)이 샤론(엄현경 분)에게 선화라고 부르는 것을 들은 문상혁은 샤론과 봉선화가 같은 인물이 아닐지 의심했다.

사내 모델 콘테스트에 샤론, 윤재민 그리고 윤재경, 문상혁이 참가했고 직원들은 투표로 모델을 뽑았다.

작품을 전부 도둑맞아 공사대금에 쓰일 돈을 모두 잃은 상황인 윤재경은 샤론이 투자를 철회할 것을 걱정했다. 그는 마침 자신을 찾은 엄마 옥경이(이칸희 분)에게 다이아 반지를 팔아 돈을 빌려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옥경이는 윤대국(정성모 분)에게 달라 붙어 함께 다이아 감정을 받기 위해 보석상을 방문했다. 하지만 감정사는 다이아가 가짜라고 밝혔고 감정서 역시 가짜라면서 사기 당했다고 알렸다.

주해란(지수원 분)은 "재경이가 프랑스에서 아이를 입양한 것 같다. 알아봐달라. 어떤 루트로 입양을 했는지"라고 전화하며 재경이 본인을 속인 것에 치를 떨었다. 그리곤 몰래 윤재경의 방을 뒤지며 입양에 관련한 서류를 찾기 시작했다. 주해란은 방에서 찾은 한 자료에 2018년 생인 태양이가 2017년생으로 적혀있는 서류를 발견했고, 자신의 의심이 맞았음을 확인했다.

문상혁은 심란한 마음으로 양말자(최지윤 분)를 찾았다. 양말자는 "전처가 형님이랑 사는 것 같을 텐데"라면서 샤론을 신경 쓰는 아들을 달랬다. 상혁은 "선화가 새벽이 일을 알면 자신을 용서하지 않겠죠?"라고 물었고 말자는 "새벽이가 살아 있다는 거 새벽이가 태양이라는 거 절대 몰라야지"라고 했다.

선화의 아들 새벽이가 상혁과 재경의 아이로 사는 전말은 다음과 같았다. 선화가 감옥에 가있을 당시 아픈 새벽이를 매일 같이 보러 가는 상혁에 불만이었던 재경이 "제가 키울겠다. 어차피 아이는 필요하니까"라며 새벽이의 사망 진단서와 신분증 위조 자신의 아이로 둔갑시켜 문태양으로 바꾼 것.

말자는 "선화가 알면 대국제과 회장님도 알 거고 우리는 끝나는 거다"라고 두려워했다. 이에 상혁은 "무슨 일이 있어도 모르게 해야 한다"라고 동의했다.

태양이가 입양된 사실을 안 주해란은 재경을 찾아왔다. 그는 "태양이 어디서 데리고 온 거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모르는 척하는 재경에게 해란은 "태양이 너 애 아니지 않냐"라고 했다. 계속해서 모르쇠로 일관하는 재경에게 주해란은 "그러니 태양이 태어나자마자 10개월이던데"라면서 "아이 예방접종 키, 몸무게를 프랑스 병원에서 조작해주기는 힘들었겠지"라고 증거를 댔다.

아버지 앞에 가서 이실직고하라는 말에 재경은 주해란이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고민했다. 그는 "무리하다 유산했다. 불임 판정받은 걸 차마 말씀드릴 수 없었다"라고 해명했으나 재경이 계속 진실을 숨기려 하자 주해란은 분노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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