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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살래' 김남길, 100년 된 폐가 상태에 "너무 쉽게 생각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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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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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살래' 김남길이 100년 된 폐가의 모습에 당황했다.

7일 방송된 MBC '라미란의 빈집살래 리턴즈'(이하 '빈집살래 리턴즈')에서는 배우 김남길이 의뢰인으로 깜짝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남길은 "서울은 빈집이 있다고 해도 사이즈도 다 작고, 금액대도 크다"고 말했다. 이에 라미란은 "여기는 여러 집들이 모여 있어서 군락을이루고 있는 그런 느낌이다"고 밝혔다.

이어 김남길은 라미란과 함께 100년 된 폐가를 찾았다. 도착한 김남길은 스테이하우스 1번 집부터 천천히 둘러봤고, 기대감과 다른 열악한 환경에 당황하기도.

김남길은 "진짜 멘붕이었다. 웬만하면 멘붕이 안 오는데 이거는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들이 되게 많이 들었다. 공간에서 갖고 있는 힘은 분명히 있고 좋은데 이게 그냥 버려진 집들이다보니까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라는 고민이 들었고, 생각보다 내가 너무 쉽게 생각하고 내려오지 않았나 이런 반성도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MBC ‘라미란의 빈집살래 리턴즈’는 배우 라미란과 대한민국 최고의 건축가들이 폐가로 방치된 ‘어촌의 빈집’을 발굴하고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MBC의 두 번째 ‘빈집 재생 프로젝트’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스타투데이 박정수 객원기자]

사진 l 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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