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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돌싱포맨' 이경규, 심장질환 고백 "재산 중요치 않아 건강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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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SBS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경규가 돌싱 멤버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연출백수진, 최장원, 김은지, 김민아)에서는 이경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돌싱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경규는 "심장에 관상동맥이 막혀 주요 혈관 중 하나가 꽉 막혔었다"라며 큰 수술을 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당시의 위급했던 상황을 설명하며 "알고 보니 실핏줄이 도와줘서 살았다고 한다. 건강보다 중요한 게 없다"라며 재산보다 건강이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 했다.

이날 이상민은 김영철이 강호동에게 이경규가 강호동의 뒷 얘기를 한 것을 전해 사이가 어색해진 적이 있지 않냐 물었고, 이경규는 “똥파리 같은 놈이야. 말을 옮기고 다녀”라고 발끈했다. 이어 “예를 들어서 내가 탁재훈 씹었어. 그런데 탁재훈한테 이른다 그럼 어색해지잖아. 호동이는 왜 이렇게 녹화를 오래 하니? 그런데 그걸 그대로. 이 똥파리 같은 XX가 말이야. 우리는 남을 씹어도 남의 말을 옮기지 않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경규는 강철 멘탈 훈련을 직접 시범을 보였고, 탁재훈은 연예대상에 대해 공격했다. 이경규는 “KBS 쪽에서 조금 가능성이 있어요”라면서 “내가 12월에 세 번 정도 개한테 물릴 예정이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탁재훈은 “강아지하고 교감하는 프로그램이잖아요. 요즘 애들은 그냥 개 교육 시키는 개 아저씨로 안다”고 2차 공격을 했다.

이상민은 이경규의 딸 이예림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겠다고 도발했고, 이에 참지 못한 이경규가 결국 이상민의 얼굴에 물을 뿜었다. 이어 “나 진짜 노루 새끼야”라며 멘탈이 약하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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