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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분위기 물씬' 화려한 호텔 크리스마스 장식 BES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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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트리 장식과 포토존까지

[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호텔업계가 화려한 장식으로 고객 잡기에 나선다.

8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호텔가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자선행사 등 다양한 테마의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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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서울, 윈터 포레스트 테마 포토존 [사진=각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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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서울 남산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지난 4일 기차역을 테마로 한 공간과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채워진 '윈터 포레스트(Winter Forest)'를 개장하며 본격적인 겨울 시즌 운영에 나섰다.

이번 장식은 해외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요즘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여행 감성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겨울 숲으로 떠나는 기차역을 모티브로 한 메인 공간은 물론 다채로운 포토존들이 특히 눈길을 끈다.

우선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화려한 전구 장식이 더해진 기차 플랫폼에는 가로등과 티켓 오피스 등이 클래식한 감성을 더해주고, 온 가족이 탈 수 있는 미니 트레인이 경적을 울리며 지나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호텔 내 오솔길에는 나무 사이로 수놓은 은하수 전구가 반짝이고, 모닥불 장식이 있어 감성을 자극하는 포토 스폿을 만나볼 수 있다. 호텔동, 클럽동, 페스타동 실내에도 다채로운 장식들이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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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크리스털 링 트리 [사진=각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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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작년보다 이른 11월 19일부터 치유와 순환, 회복의 의미를 담은 힐링을 주제로 다양한 조형물과 트리를 내년 1월 초까지 선보인다. 특히 로비라운지 한가운데 설치된 4.7m 높이의 크리스털 링 트리(Crystal Ring Tree)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반짝이는 크리스털 링으로 꾸며 화려함을 극대화했다. 로비 곳곳에는 은하수 모양의 원형 링과 사슴과 트리 오브제가 설치되어 환상적인 페스티브 무드를 자아낸다. 이와 더불어 특별 제작한 인터컨티넨탈 시그니처 아이베어 160개로 만든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 전시와 자선행사를 12월 한 달간 진행한다.

포토존으로 대형 곰인형과 크리스마스 트리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각 곰인형에는 기부금을 낸 후원사의 로고 또는 후견인이 원하는 '사랑의 카드'를 부착해 내년 1월 초까지 호텔 로비에 전시된다.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강남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서 진행하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행사의 일환으로 모아진 기부금은 모두 강남구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쓰여진다. 기부 금액은 작은 곰인형 10만원, 큰 곰인형 100만원이며, 기부금 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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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 호텔, 프랑스 파리의 크리스마스 [사진=각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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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 호텔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미국과 유럽의 주요 도시를 여행하는 컨셉으로 꾸민 크리스마스 장식과 포토존을 선보인다. 특히 각 지점별로 여행의 설렘을 담은 'London to GLAD', 'Newyork to GLAD' 등 문구와 함께 런던, 파리, 뉴욕 등 세계 주요 도시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느낄 수 있도록 포토존을 꾸민 것이 특징이다.

메종 글래드 제주는 런던브릿지, 병정인형 등 영국 런던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글래드 여의도는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개선문 등 파리의 주요 관광지를 은하수 전구로 연출해 화려한 조명과 반짝이는 불빛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와 함께 글래드 마포는 오스트리아, 글래드 라이브 강남은 스위스,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는 뉴욕의 크리스마스 감성을 담은 데코레이션과 포토존을 선보여 글래드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이국적인 분위기 속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외에도 글래드 마포 로비에는 럭셔리 비건 브랜드 '디어달리아'와 함께 디어달리아의 시그니처 대리석 패턴의 단상위에 대형 립스틱과 섀도우가 놓여진 이색적인 포토존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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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서울, 아이스링크 [사진=각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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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가족과 연인이 함께 특별한 겨울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나들이 명소인 아이스링크를 이달 3일 개장했다. 매끄러운 은빛 얼음 위로 반짝이는 수천 개의 꼬마전구는 마치 별들의 세상처럼 화려하다. 빛나는 불빛들 사이로 비치는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한 은빛 아이스링크는 단연 겨울 최고의 포토존으로 손꼽힌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또 다른 시그니처 연말 포토존인 로비의 크리스마스트리는 올해 새로운 테마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올해는 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및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과 협업하여 동화 속 밤하늘처럼 별빛이 가득한 크리스마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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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즈 서울 강남, 겨울왕국 스타일의 크리스탈 트리 [사진=각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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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은 스타일리시한 크리스마스 장식을 내년 1월 9일까지 선보인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피에트분만의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안다즈 서울 강남의 로비 및 메인 계단에 설치된 '글린티스트 크리스탈 트리'는 LG생활건강의 메이크업 브랜드 '글린트 바이 비디보브'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했다. '세상 모든 반짝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감각적인 트리에는 립스틱, 섀도우, 하이라이터 등의 메이크업 제품 등이 오너먼트로 사용 되었으며 크리스탈 트리와 조화롭게 어우러진 조명이 한층 더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마치 겨울왕국 같이 반짝이는 페스티브 무드를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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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강남, 도심 속 파리의 정원 [사진=각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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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로비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로맨틱한 파리의 크리스마스 모습을 구현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은 노보텔 강남의 시그니처 7미터 높이의 에펠타워에 은은한 조명과 화려하게 반짝이는 조명을 더 해 실제 파리의 에펠타워 분위기를 더 했다. 뿐만 아니라, 에펠타워가 가장 잘 보이는 파리의 마르스광장을 모티브로 제작한 파리의 정원 컨셉의 포토존은 특별한 반달 모양 트리에 골드와 실버 컬러의 오너먼트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외에도 포토존에서는 에펠타워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이 가능해 서울 도심 속에서 파리 감성을 느끼기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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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호텔 제주중문 서귀포의 감귤 크리스마스 트리 [사진=각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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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고 있는 켄싱턴호텔 여의도와 켄싱턴리조트 제주중문, 서귀포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장식은 켄싱턴호텔앤리조트 VMD팀에서 맡아 각 호텔 및 리조트가 위치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색다르게 연출했다.

켄싱턴리조트 제주중문과 서귀포는 'ONLY JEJU, ONLY KENSINGTON' 콘셉트의 '대형 감귤 트리'를 전시한다. 겨울에는 황금빛 감귤로 물드는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을 크리스마스 트리에 적용해 3m 높이의 '대형 감귤 트리'를 완성했다. 다양한 형태의 감귤을 장식으로 활용해 크리스마스 트리에 감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다. 제주만의 정취를 고스란히 담아낸 크리스마스 트리로 이색적인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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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로쉬, 윈터풀 크리스마스 트리 [사진=각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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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글라스하우스에 트리와 함께 로비, 야외 가든, 자쿠지 조명 등을 장식했다. 글라스하우스는 4면이 유리로 된 휴식 공간으로, 트리 장식을 추가해 한층 더 아늑한 느낌을 연출했다. 이 공간에서는 트리와 모닥불을 바라보며 불멍을 즐기거나 세계 톱3 콘서트홀에 설치된 메이어사운드 스피커를 통해 음악을 들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로비는 파크로쉬의 포토존으로 사랑받는 영국 아티스트 리차드 우즈의 작품 '실버 버치'를 배경으로 큰 곰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으며, 야외 가든과 자쿠지의 나무는 조명으로 감싸 해가 지면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파크로쉬 야외 자쿠지는 객실 예약 시 횟수 제한 없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해 눈이 내리는 겨울, 보다 이국적인 무드 속 스파를 즐길 수 있다.

/김태헌 기자(kth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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