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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립대 기숙사서 20대 대학생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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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A씨 지난달 말이나 이달 초 숨진 것으로 추정

악취가 많이 난다는 신고 받고 경찰 출동해 시신 발견

세계일보

경찰마크. 연합뉴스


경북 대구의 한 국립대 기숙사에서 대학생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대구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1시34분쯤 대구의 대학교 기숙사에서 A씨(23·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달 말이나 이달 초에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기숙사생들로부터 악취가 많이 난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시신을 발견했다.

타살 혐의점은 없으며, 유서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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