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손혜원, 김건희 사진 올리고 “얼굴 변했다” 진혜원 “성형수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비즈

2019년 8월 26일 오전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무소속 손혜원 의원이 첫 공판에 출석하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조선DB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손혜원 전 의원이 8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아내 김건희씨 사진을 올리고 “얼굴이 변했다”고 했다. 페이스북에 현 정부와 여당을 옹호하고 야당을 비판하는 게시글을 다수 올려 논란을 빚은 진혜원 안산지청 부부장검사는 “성형수술”이라고 주장했다.

손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김씨의 과거 사진과 현재 사진을 나란히 올린 뒤 “얼굴이 변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자세히 보니 눈동자가 엄청 커져 있다”고 썼다.

이 글에는 진혜원 검사가 ‘관상’ 댓글을 달았다. 그는 “입술산 모습이 뚜렷하고 아랫입술이 뒤집어져 있고, 아래턱이 앞으로 살짝 나와 있다”며 “여성적 매력과 자존감을 살려주는 성형수술로 외모를 가꾼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 (관상 관점에서)”라고 말했다. 진 검사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2차 가해 비판을 받기도 했다.

조선비즈

페이스북 캡처




조선비즈

페이스북 캡처



조선비즈

진혜원 부부장검사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조선DB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손덕호 기자(hueyduck@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