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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소리 함께 타워크레인 고정부 먼저 파손" 업체관계자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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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장치 파괴 몇 분 후 전체 구조물 붕괴…그사이에 작업자 대피"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천정인 기자 = 광주 현대산업개발아이파크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관련 최초 원인을 추정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진술이 나왔다.

14일 붕괴사고 현장에서 철근 콘크리트 타설을 공사한 업체 관계자 A씨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붕괴사고 몇 분 전 아파트 벽면에 '펑'하는 소리를 듣고 1층 작업자가 이상 징후를 무전으로 전파했다고 밝혔다

이 작업자는 '펑'하는 굉음을 듣고 일단 몸을 피했다가 타워크레인의 고정장치가 파손된 장면을 목격하고 이상징후를 무전으로 전파한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