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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목에서 사탕이 쑥…딸 구해낸 아빠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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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기도에 음식이 막혀 위급한 상황에 빠진 어린이를 아빠가 구했습니다.

14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 11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의 한 가정집에서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여자아이가 있었는데요.

아이는 구역질을 하면서 자신의 목을 막은 음식물을 빼내려 했지만, 쉽사리 나오지 않았습니다.

바로 옆에 서 있던 아빠는 곧바로 침착하게 하임리히법을 시행했는데요.

하임리히법이란 환자의 뒤에서 양팔로 복부를 감싸 안은 후 위로 밀쳐 올려서 기도의 압력을 높임으로써 이물질을 빼내는 응급처치입니다.

평소 하임리히법을 숙지하고 있던 이 남성은 30초도 안 돼 딸을 고통스럽게 했던 음식물을 끄집어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남이경>

<영상 : 로이터·행정안전부 유튜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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