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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붕괴사고 피해자 가족 “구조작업에서 현산 배제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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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 뜻 밝힌 정몽규 회장에 “응당한 처벌 받으라”


1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된 광주 신축아파트 붕괴사고 피해자 가족들이 사퇴 의사를 밝힌 정몽규 에이치디시(HDC)현대사업개발(현산) 회장에 대해 “책임을 회피하지 말아라”고 규탄했다.

광주 화정 아이파크 피해자대책위원회는 17일 오전 정 회장의 사퇴 입장 발표 직후 기자회견을 열어 “사과는 관심 없다. 현산 회장은 책임을 회피하고 물러날 게 아니라 실질적인 사태해결을 총괄 책임지고 응당한 처벌을 받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