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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레반도프스키·살라' 3파전...'FIFA올해의 선수' 18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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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왼쪽부터) 메시, 레반도프스키, 살라. 출처 | 선수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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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황혜정 인턴기자] ‘메시~레반도프스키~살라’ 3파전이다.

오는 18일 오전 3시(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국제축구연맹(FIFA) 본부에서 열리는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올해의 남자 선수상 부문에 리오넬 메시(34·PSG)와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33·FC바이에른 뮌헨), 모하메드 살라(29·리버풀)가 최종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메시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 연속 이 상을 받았다. 2013, 2014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유)에게 상을 내줬지만 2015년에 다시 타이틀을 되찾았다. 이후 2019년에도 수상하며 현재까지 총 6번 ‘FIFA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수상했다. 메시는 2020~2021시즌 47경기 38골 14도움을 기록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수상자다. 2020년 처음으로 이 상을 수상했다. 33세의 나이에도 절정의 폼을 선보이며 세계 최고의 원톱 스트라이커로 군림하고 있다. 레반도프스키는 2020~2021시즌 40경기 48골 9도움을 기록하며 경기당 평균 1골이 넘는 경이로운 기록을 썼다.

모하메드 살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종 후보에 올랐다. 아직 무관인 그가 생애 첫 ‘FIFA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수상할지 주목된다. 살라는 2020~2021시즌 51경기 31골 6도움을 기록했다.

FIFA 올해의 선수는 축구선수로 가장 영예로운 상 중 하나다. 한 해 최고의 활약을 보인 남녀 축구 선수에게 주어진다. 각국 대표팀 감독, 주장, 기자단, 팬이 각각 25% 비율로 투표해 결정된다. 1991년 제정됐으며 여자 선수는 2001년부터 시상했다. 2010년부터 2015년까지는 발롱도르와 통합돼 FIFA 발롱도르라는 이름이 따랐다. 이후 FIFA와 프랑스 풋볼과 계약이 끝나면서 2016년부터 발롱도르와 분리해 다시 독자적으로 시상하고 있다.

et1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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