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뒤늦은 현장 방문…실종자 가족들은 "사과 대신 책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정몽규 회장은 사과한 지 7시간 뒤에 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가족들을 만났습니다. 아파트가 붕괴된 지 6일 만에야 현장을 찾은 것이죠. 실종자 가족들은 사과 대신 '책임을 지라'고 답했습니다.

박현주 기자입니다.

[기자]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사퇴를 발표하던 오늘(17일) 오전.

실종자 가족들은 "무책임하다"며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A씨/실종자 가족 대표 : 사과할 거면 현장에 와서 해야지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그만큼 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