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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50] '7시간 통화'에 '욕설 녹취록'까지…역대급 진흙탕 선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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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수위 치닫는 '네거티브·폭로 대선'…"유권자 혐오만 부추겨"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정아란 기자 = 대선을 50일 남겨두고 여야 모두 네거티브 선거전에 '올인'한 모양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7시간 통화' 녹음 파일이 공개되자, 맞불 성격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욕설' 녹음 파일이 공개되는 등 난타전이 가열되고 있다. '폭로 대선'이라는 말이 오갈 정도다.

여야가 상대 후보 흠집내기에만 열을 올리면서 정책 이슈는 뒷전으로 밀리고 정치 혐오증을 부추긴다는 비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