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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해경, '피격 공무원' 변호사 계좌조회…열흘 뒤 "빚 때문에 월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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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당시 해양경찰청은 공무원 이 씨가 도박빚 때문에 월북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해양경찰청이 조사 과정에서 이 씨 변호인의 금융계좌를 조회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발표 열흘 전입니다. 해경청이 이 씨의 자진 월북 증거를 찾기 위해 변호인의 계좌까지 들여다 봤다는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한송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A 변호사는 북한군에 피격돼 숨진 공무원 이 모씨의 개인회생을 자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