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신지예, 김건희 '안희정' 발언에 "아무 것도 안하면 2차 가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사적 대화였다고 치부하고 넘어갈 사안 아냐"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국민의힘 대선 조직인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에서 이달 초 사퇴한 신지예 씨가 18일 안희정 전 충남지사를 "불쌍하다"고 언급한 윤석열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발언과 관련, "사적인 대화였다고 치부하며 넘어갈 사안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신씨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김씨의 7시간 전화 녹취가 공개되면서 안희정 성폭력 사건에 대해 우리 부부는 '안희정이 불쌍하다고 생각한다'는 발언이 문제가 됐다. 여러 의견이 있다. 공적 인물로서 2차가해라고 하는 판단과 사적인 대화일 뿐이라는 주장이다. 특히 이준석 대표는 2차 가해가 성립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