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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연♥' 조유민, 팀 이적과 결혼소감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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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프로축구 수원FC 조유민(왼쪽)과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출처|스포츠서울DB 소연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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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조현정기자]그룹 티아라의 소연과 오는 11월 결혼소식을 전한 축구선수 조유민(26)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9살 연상녀 연하남 커플인 두 사람의 결혼소식은 지난 18일 전해졌다.

조유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조유민입니다”라는 글로 팀 이적 및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가 수원FC에서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수원FC에서 K리그 데뷔를 하고 지금까지 많은 일들을 수원FC와 함께 해왔던 거 같습니다. 수원FC에 있는 동안 저를 아낌없이 사랑해 주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팬분들 덕분에 승격과 상위 스플릿이라는 성적까지 거두며 잘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라고 이적 소식과 함께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저는 이적을 하지만 수원FC에서 받은 사랑 가슴속에 간직하고 제가 있는 위치에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최선을 다해 팬분들께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그리고 결혼 소식에도 많은 축하 감사드립니다”고 결혼 축하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앞서 소연도 18일 자신의 SNS에 “데뷔해서 지금까지 늘 팬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 고민만 하던 제게 이러한 변화가 낯설기도 설레기도 해요”라며 “아티스트 소연과 사람 박소연 모두를 한결같이 응원해 주고 믿어주고 제가 지칠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항상 지지해 주고, 저의 사랑하는 부모님께도 늘 진심으로 노력해 주는 고마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어요”라고 결혼을 알렸다.

이어 “앞으로 보다 성숙해지고 안정적인 저로서 팬분들께 더 좋은 음악과 다양한 활동으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언제까지나 팬분들과 함께하는 소연이가 되겠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길 부탁드릴게요”라는 다짐과 당부를 전했다.

한편 소연과 조유민은 3년 열애 끝에 오는 11월 결혼할 예정이다.

소연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메인보컬로 활약, ‘롤리폴리(Roly-Poly)’, ‘왜 이러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2세대 걸그룹을 대표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본업인 가수뿐 아니라 MBC ‘복면가왕’ 등 여러 예능프로그램, 드라마 및 뮤지컬까지 넘나들며 활약 중이다.

조유민은 수원FC에서 활약했으며 2018년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같은 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획득에 일조했다.

hj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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