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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위스 노선 주 3회→6회…대한항공 외 항공사도 여객기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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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한국과 스위스를 잇는 국제선에 대한항공 외에 다른 항공사의 진입이 가능해진다. 운항 횟수도 주 3회에서 주 6회로 늘어난다.

국토교통부는 스위스 연방 민간항공청과 지난 17일부터 이틀 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한-스위스 간 항공회담을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의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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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뉴스핌] 정일구 기자 =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여객기들이 멈춰 서있다. 2020.04.22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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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양국 각 1개의 항공사만 운항을 허용했던 지정항공사 수 제한을 폐지하기로 했다. 1976년 11월 양국이 항공협정 체결 후 45년 동안 유지된 조건을 없애고 새로운 항공사가 진입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운항 횟수는 오는 2024년부터 양 국가별 주 3회에서 주 6회로 늘린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회복을 대비해 대형 항공기 도입과 장거리 노선 취항 등 새로운 사업모델을 구상 중인 국내 항공사들이 스위스 신규취항을 고려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양측 간 운항도 증대돼 향후 국민들의 선택권이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unsa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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