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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뇌물·직권남용' 혐의 첫 재판…모든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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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수미 '뇌물·직권남용' 혐의 첫 재판…모든 혐의 부인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된 은수미 성남시장이 첫 공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은 시장은 전 정책보좌관 박모씨와 공모해 자신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관으로부터 수사기밀을 받는 대가로 부정한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기소됐는데요. 또 박씨에게서 현금 400만 원과 와인 등 뇌물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은 시장과 달리, 박씨는 검찰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면서도 은 시장에게 준 와인 등은 의례적인 선물이라고 주장했는데요. 은 시장과 주장이 엇갈린 박씨 측이 재판 분리를 요청한 가운데, 다음 재판은 다음 달 25일에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