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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살해한 10대 손자…형량 줄이고 '책' 쥐여준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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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10대에게 재판장이 형량을 줄인 선고를 하고 나서 책 한 권과 편지를 건넸는데요.

어떤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건지, 윤두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주변 어른들은 잘했다고 했지만, 수남이는 자전거를 훔친 걸 이내 후회합니다.

도둑질만은 하지 말라고 한 아버지를 떠올리며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어떻게 살아가는 게 좋은 삶인지 아이 시선으로 바라본 박완서 작가의 동화집 '자전거도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