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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인도네시아팬 배 5척 지역사회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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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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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의 생일을 축하하는 인도네시아 팬들이 뷔의 생일을 맞아 지역사회에 배를 기부하는 대형프로젝트를 진행해 현지 언론으로부터 조명 받으며 눈길을 끌었다.

뷔의 생일 12월 30일을 즈음으로 국내외 팬들은 화려하고 다양한 생일 광고 이벤트뿐만 아니라 뜻 깊은 기부활동을 펼치며 이웃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며 의미 있게 보내고 있다.

뷔의 인도네시아 팬 ‘Perahu Taehyung’은 뷔의 생일을 축하하며 인도네시아 방카 블리퉁 지역의 어부들이 생계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배를 구입하는 “방카 블리퉁 어부 돕기 위한 생일 프로젝트”를 진행해 지역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BTSV BIRTHDAY PROJECT from INDONESIA‘라고 명명한 프로젝트 과정을 담은 영상을 올린 ‘Perahu Taehyung’은 “지역주민들이 크게 기뻐했으며 영감을 준 뷔에게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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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ahu Taehyung’은 다양한 기부프로젝트 중 배를 만들기로 결정한 이유에 대해 뷔가 방탄소년단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인더숲’에서 호수에서 보트를 타고 힐링의 시간을 가지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훗날 공개돼 알려진 뷔의 자작곡 ‘Blue & Grey’를 들으면서 뷔가 혼자 배를 타고 사색을 즐기는 장면은 팬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오랫동안 명장면으로 기억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뷔의 생일 하루 전인 12월 29일, 5척의 배를 지역주민에게 인도함으로써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5척의 배는 방탄소년단과 팬덤 아미를 상징하는 보라색이 칠해졌다. 뷔가 팬들과 끝까지 오래오래 사랑하자는 의미로 말한 ‘보라해’에서 유래된 보라색은 기부프로젝트에 더 의미를 더했다.

‘Perahu Taehyung’은 5척의 배를 전달하며 “이 배가 잘 항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항상 우리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태형(V)이처럼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인도네시아 SCTV의 ‘Liputan 6’는 “뷔의 생일을 기념해 다양한 국가의 팬들이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데 인도네시아에서는 태형보트가 만들어졌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팬들은 지역커뮤니티와 협력해서 아이디어를 논의하고 선정하기까지 한 달 정도 걸렸다고 전하며 프로젝트 시작단계부터 최종 기부단계까지 자세히 보도하며 팬들의 선한 영향력을 조명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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