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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산이 너무 재촉한다"…201동 책임자 사고 1주일 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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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직전 현장소장도 교체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박철홍 기자 = 광주 화정아이파크 공사 현장에서 붕괴 직전 201동 책임자와 현장소장(현장대리인)이 바뀐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공사에 참여했던 작업자들의 진술을 종합하면 이달 초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소속 현장소장이 바뀌었고 하도급업체 소속이던 201동 공사책임자도 교체됐다.

이 현장에는 1, 2단지에 각각 현장소장이 배치됐고, 단지 내 동마다 책임자를 한 명씩 두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