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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4명 공약 보도영상 NFT 제작…누가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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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대선 공약 보도 영상 NFT로 제작

아시아경제

YTN이 대선후보 4명의 공약 보도영상을 NFT로 발행했다고 21일 밝혔다./사진=오픈씨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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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슬기 기자] 제22대 대통령 후보들의 공약이 담긴 보도 영상이 처음으로 NFT(대체불가토큰)로 발행되면서 이를 누가 매수할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YTN은 2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심상정 정의당, 안철수 국민의당 등 대선 후보 4명의 후보 수락 연설, 핵심 공약 보도 영상을 NFT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방송사가 대통령 후보의 대선 공약 보도 영상을 NFT로 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NFT에 담긴 후보들의 공약 및 대국민 약속은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존재하는 한 수정이 불가능하다.

NFT로 제작한 후보별 동영상은 각 후보자 측이 직접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공개된 '이재명 공약 NFT #1 : 공정과 상식의 나라, 대통합의 나라'에는 "저 이재명은 공정하고 상식적인 나라, 공평한 기회를 누리는 대통합의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주어지는 공정하고 상식적인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등의 공약이 담겼다.

'윤석열 공약 NFT #1 : 청년과 여성을 승리의 주역으로'의 공약들로는 "저 윤석열은 청년과 여성을 보강하고, 지지 기반으로 확장하여, 승리의 주역을 만들겠습니다", "중도와 합리적 진보로 지지 기반을 확장, 청년과 여성을 대통령 선거 승리의 핵심으로 삼겠습니다" 등이다.

이 NFT는 다음달 4일 정오까지 글로벌 NFT 플랫폼인 오픈씨에서 경매 방식으로 소장자에게 인계될 예정이다.

윤슬기 기자 seul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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