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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 송해, '전국노래자랑' 건강상 이유로 불참→상태 호전 "큰 이상 없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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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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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국내 최고령 MC' 송해(95)가 건강 상의 이유로 '전국노래자랑'에 불참한다. 다행히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KBS는 "MC 송해가 오는 22일 1TV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참석하지 않는다"며 "빈자리는 작곡가 이호섭과 임수민 아나운서가 대신한다. 해당 녹화분은 2월 초 방송 예정이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송해가 최근 코로나19 예방 주사를 맞고 잠시 컨디션 난조를 보였으나 이후 상태가 많이 호전돼 지금은 일상생활을 하는데 무리가 없다고 전했다.

송해는 지난 1988년 5월부터 지금까지 34년간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맡아왔다. 단일 프로그램 최장기간 MC이기도 하다.

늘 한결같이 촬영장을 지켜온 송해였기에 건강 문제로 인한 불참은 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동안 송해가 '전국노래자랑'을 함께하지 못한 사례는 지난 2012년과 지난해 1월과 6월 등 손에 꼽을 만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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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송해는 지난 13일 진행된 KBS 설 대기획 '여러분 고맙습니다' 녹화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참여했던 만큼 컨디션 난조 소식은 더욱 갑작스럽게 다가온다.

다행히도 송해는 다음 녹화부터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또한 설에는 사전에 녹화를 끝낸 '여러분 고맙습니다'로 시청자들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녹화가 힘들어지자 지난 2020년 3월부터 스튜디오 녹화와 지난 방송 편집본을 함께 내보내는 스페셜 방송을 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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