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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 이방원' 촬영 말 안타까운 죽음…동물 촬영방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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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지적 끊이지 않아…"관련 촬영지침 절실"

CG 활용 고려해야…"빨리 값싸게 찍겠다는 인식 버려야"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김정진 기자 = KBS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에서 강제로 쓰러뜨려 진 말이 죽으면서 동물이 등장하는 장면의 촬영 방식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21일 방송가에 따르면 사극을 비롯한 드라마에서 동물이 나오는 경우 각 작품 제작진이 촬영방식을 결정한다.

촬영 중 동물에게 가해질 수 있는 학대를 방지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자체적으로 마련하기도 하지만, 의무적으로 지켜야 하는 규정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