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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조해주 사의 3번만에 수용…대선 전 청문회 없을듯(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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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임기말 꼼수 알박기" 비판에 조해주 "완벽하게 떠나련다"

문대통령 해외순방 중 사의 수용…靑 내부선 "선의 왜곡" 불만

"현시점서 후임 임명 쉽지 않아"…선관위원 공백 장기화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조민정 정수연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임기 문제로 논란이 됐던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의 거듭된 사의를 결국 수용했다.

조 위원의 사퇴로 9명의 위원으로 구성돼야 하는 선관위는 당분간 '7인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조 위원은 이달 초 3년의 상임위원 임기가 끝나는 오는 24일에 맞춰 관례대로 아직 임기가 남은 비상임 선관위원직도 그만 두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문 대통령은 이를 반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