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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변형' 돼지 신장, 뇌사자에 이식…"23분만에 소변 만들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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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돼지 장기를 이식하는 연구가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엔 유전자 조작이 이뤄진 돼지 신장이 사람에 처음으로 이식됐습니다. 의료진은 신장이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걸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자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의료진이 돼지의 신장을 수술대에 올려놓습니다. 뇌사 판정이 내려진 남성 짐 파슨스에게 이식합니다.

23분 뒤, 이식한 신장 두 개가 특별한 거부반응 없이 소변을 만들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