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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에 담긴 '6만5천 원'..."20년 전 무임승차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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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지하철 무임승차를 사과하는 편지와 함께 봉투에 6만5천 원을 담아 서울교통공사에 보낸 민원인의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승무원과 역무원 등 직원들을 칭찬하는 '칭찬 민원'이 지난해 모두 2천2백여 건 접수됐다며 다양한 사례를 공개했습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민원인이 보낸 편지에는 많이 늦었지만 사과한다는 내용이 담겼는데, 서울교통공사는 함께 담긴 6만5천 원을 요금으로 수입 처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