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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NO! 자가"..정경미♥윤형빈, 럭셔리 '강변뷰' 새집 공개('연중 라이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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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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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연중 라이브'에서 윤형빈, 정경미 부부의 새 보금자리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윤형빈, 정경미 부부가 '연중 집들이'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이휘재는 윤형민, 정경미 부부의 러브하우스를 방문했다. 그는 8년만에 '연중 라이브'를 통해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한 첫째 아들 윤준을 보며 "왜이렇게 컸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후 그는 깔끔하게 정리가 된 집 내부를 보며 "애둘 사는 집 맞나. 이렇게 정리가 잘 돼 있냐"고 감탄했다.

이에 윤형빈은 "이렇게 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아내가 눈만 뜨면 뭘 갖다버렸다"고 말했다. 정경미는 "사실 더 없었으면 좋겠다. 정리 잘할뿐 미니멀은 아니다. 얼마전에 정리 수납 전문가 자격증을 땄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휘재는 "자가냐 전세냐"고 조심스레 물었고, 정경미는 "자가다. (전세는) 못을 못치지 않나. 어디 잘못될까봐 아이한테 그러고. 지금은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다만 "명의가 누구냐"라는 질문에는 "남편 명의"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거실에 이어 주방 역시 극강의 깔끔함을 자랑했다. 정경미는 "일반 가정 느낌은 아니다"라는 이휘재에 "보통 위에 장이 하나씩 있다. 그게 답답해서 다 뗐다"면서도 "수납장 안에는 아직 뭐가 많다"고 마치 마트를 방불케 하는 수납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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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아니라 배달 쿠폰부터 냉장고 안쪽까지 깔끔하게 정리정돈이 돼 있어 이휘재를 경악케 했다. 상비약을 정리해둔 곳은 약국을 연상케 할 정도였으며 라면마저도 차곡차곡 세운채로 정리가 돼 있었다. 이휘재는 "아이들도 따라하지 않냐"고 말했고, 윤형빈은 "오늘도 (윤준이가) 자기 로봇을 통안에 정리해서 줄 맞춰서 넣어두더라"라고 '모전자전' 면모를 자랑했다.

특히 안방에는 으리으리한 강변뷰가 보이는 통창이 자리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윤형빈은 "아내가 이집 무조건 해야돼 하는데 결정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안방에는 윤형빈의 흔적은 없었다. 정경미는 "남편 빼고 우리만의 공간이다. 여기는 두 아이와 제가 자는 곳"이라며 "제가 가운데 자고 아이들은 양 사이드로 잔다. 너무 행복하다. 아빠는 따로 잔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집 제일 바깥쪽, 현관 바로 앞의 작은 방은 윤형빈의 방이었다. 윤형빈의 방은 다른 공간과는 달리 정리가 전혀 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윤형빈은 "컨셉이 자취방"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휘재는 "정리 안된 집의 가장 큰 특징이 서랍을 열면 윗칸도 열리는거다. 닫히지도 않는다"고 지적하면서도 "그래도 솔직히 말해라. 여기서 혼자 누워있을때 제일 편하죠?"라고 물었고, 윤형빈은 "천국같다.."고 솔직하게 답해 정경미의 눈초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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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9호 부부이자 KBS 공채 20기 동기인 두 사람은 결혼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윤형빈은 "프러포즈를 세번 했다. 처음에 '개그콘서트'에서 했는데, '남자의 자격'에서 '프러포즈를 여기서 해보자'라고 하더라. '개그콘서트에서 한다'고 하니까 '그건 개그니까 여기서 리얼로 해보자'고 했다. 그리고 제 생각에 방송에서만 프러포즈하는게 미안해서 따로 프러포즈 했다. 차안에서. 그게 제일 좋았다더라"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처음으로 공개되는 '묻고 답하다' 코너에서 연극 '리차드 3세'로 돌아온 황정민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그는 연극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제일 중요한건 동시대에 저와 같이 살지 않으면 제 작품 볼수 없다. 그건 저도 축복이지만 관객들 축복이다. 서로에 대한 행복인거다. 그게 제일 크다. 연극 무대는 배우의 예술이기도 하다.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저도 어릴때부터 연극 해왔ㄱ때문에 다시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다"고 답했다.

또 '리차드 3세'를 선택한 이유로는 "셰익스피어 작품은 대사하기가 너무 어렵다. 시 같아서. 대사화하기가 너무 어렵다. 그걸 공부하는 배우들은 다른건 쉽다. 공부가 되는거다. 고전이라고 해서 구태의연하지 않다. 힘이 있고"라고 설명했다.

또 관전포인트로는 "일단 제가 한다. 저랑 같이 제 땀과 열정과 '배우 황정민'이라는 에너지 얻고 싶으시다면 객석에 앉아계시면 충분히 느낄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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