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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운 딸 하나 거대 양당 '安' 부럽다…안철수 딸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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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설희 씨, 23일 귀국 열흘 뒤 공개 행보

미국에서 오미크론 연구로 주목받기도

`가족리스크` 안은 양당 후보와 비교돼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딸 안설희(33) 씨가 23일 귀국한다. 귀국 후 바로 격리에 들어가 열흘 뒤에나 공개행보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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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설희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박사후연구원(사진제공=안설희씨)


안설희 씨는 미국 UC샌디에이고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마친 뒤 연구원으로 재직 중에 있다. 안 박사 소속 연구팀이 발표한 오미크론의 전염성 연구 결과물이 뉴욕타임스(NYC)에 실리면서 주목받기도 했다.

‘아들 도박’, ‘배우자 경력 부풀리기’ 등 가족 리스크로 비난받고 있는 이재명·윤석열 후보와 비교되기도 했다.

22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지지자와의 간담회 후 안 후보는 딸의 귀국 소식을 알렸다. 23일은 공항으로 마중 나갈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안 후보는 “귀국 후 열흘 정도는 집에서 있게 될 텐데, 어쩌면 줌이나 온라인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거나 또는 강의를 하는 활동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안설희 씨의 귀국은 설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기 위한 일시 귀국으로 알려졌다. 국민의당 측은 안 후보가 ‘가족 리스크가 없는 후보’라는 점을 내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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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21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부산·경남(PK) 지역을 찾는다. (사진=이데일리DB)


최근에는 안 후보의 배우자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도 덩달아 바빠지고 있다. 안 후보 지역 일정에 김미경 교수가 함께하는 등 부부 동반으로 하는 일정이 늘었다. 특히 일반 시민과 만나는 거리 인사 일정에는 매번 김 교수가 동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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