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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제 앞둔 중국 "고향 안 가면 돈 주고, 입학 가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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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은 최대 명절인 춘제를 앞두고 벌써 인구 대이동이 시작됐습니다. 11억 8천만 명이 움직일 걸로 예상되는데, 최근 중국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는 코로나19를 막고자 고향에 가지 않으면 돈을 주거나 자녀가 학교에 들어갈 때 가산점을 주겠다는 지방정부까지 나왔습니다.

베이징에서 김지성 특파원입니다.

<기자>

중국 제조업의 주요 거점인 광둥성 둥관시는 춘제 연휴에 귀향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5억 위안, 우리 돈 940억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