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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슈돌' 꿈을 이룬 사유리, 양익준 감독 공포 영화에 캐스팅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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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가 양익준 감독의 공포 영화에 캐스팅 약속을 받았다.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416회는 ‘너로 인해 날마다 새로워’라는 부제로 꾸려졌다. 슈퍼맨 가족으로는 박주�즬찐건나블리, 김태균x린린자매, 사유리x젠 세 가족이 출연했다.

먼저 사유리가 오랜 꿈이었던 귀신 연기를 위해 오디션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유리는 화장실에서 무시무시한 귀신 분장을 하고 나타났다. 사유리는 아들 젠을 놀래키려 했다. 사유리는 검은 기운을 뽐내며 젠을 향해 다가갔다. 하지만 막상 귀신 분장을 한 엄마를 마주친 젠은 기대와 다르게 침착하게 반응해 엄마를 당황케 했다.

사유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부터 귀신 영화를 좋아했고, 오랫동안 귀신 영화에 나오는 게 꿈이었다"며 "다시 한번 그 꿈에 도전하고 싶어서 귀신 오디션 영상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사유리는 분장 전문가를 초청해 귀신 분장을 한 후 집 앞 놀이터에 나가 오디션 영상을 촬영했다. 집에 돌아온 사유리는 세계에서 진짜 유명한 영화 감독님이 연기와 오디션 영상을 봐주러 오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젠도 강시 분장을 하며 귀여움을 뽐냈다.

오늘 방문한 감독은 K-컨텐츠 <지옥>과 영화 <똥파리>의 배우 겸 감독인 양익준이었다. 사유리는 양익준에게 오디션 영상을 보여주며 "밤에 보면 진짜 무서울 것 같다"며 오디션 영상을 설명했다. 웃으면서 영상을 감상하던 양익준은 "어떤 느낌인지 알겠다"며 현장에서 보여줄 수 있는 연기가 또 있냐고 물었다.

이에 사유리는 양익준 감독 앞에서 배고파 귀신 연기를 보여줬다. 양익준 감독은 사유리에게 공포 연기 대신 코믹 연기를 권했다. 사유리가 거부하자 양익준은 "대사가 없는 역할이라면 엑스트라로 가능하다"면서도 코믹 요소를 가미하자고 다시 설득했다. 하지만 사유리는 온리(only) 공포 연기만 고집했다.

양익준 감독은 "3~10초는 가능하다"며 사유리의 공포 영화 캐스팅을 "온몸을 걸고 약속하겠다"며 귀신 영화 시나리오를 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젠은 20초"라고 젠도 추가 캐스팅 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유리가 분장을 지우러 간 사이 양익준은 젠을 돌보며 의외의 육아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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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태균은 린린 자매와 군산 여행을 떠났다.

이날 김태균의 둘�? 딸 하린은 아침부터 짜장 떡볶이를 먹었다. 하린은 "아빠 침 더럽다"며 한입만 달라는 아빠의 요구를 거부했다. 하린이가 뜨거워 해서 김태균이 계속 불어주자 하린은 "다 식으면 맛이 없다"며 "며 중간에 말렸다.

김태균이 다시 "아빠 좀 줘"라고 물어보자 하린은 "있다가 남은 거 아빠한테 준다"며 거부했다.

이에 김태균은 하린이 몸무게를 재보자며 체중계를 가져왔다. 하린은 19.4kg이 나왔다. 하린이 "이제 아빠 차례"라며 아빠에게 몸무게를 재볼 것을 요구했다.

은퇴한 후 처음으로 몸무게를 쟀다는 김태균은 무려 116.4kg이 나왔다. 김태균이 "아빠 살 많이 졌다"고 말하자 하린은 "그러니까 운동 좀 하지"라며 구박했다.

딸의 구박에 김태균은 실제로 운동을 시작했다. 하린은 팔굽혀펴기를 하는 김태균의 등에 올라타며 운동을 도왔다. 김태균이 도중에 운동을 멈추자 하린은 숫자를 세어가며 "해"라고 아빠를 조련했다.

김태균과 하린은 뮤직비디오를 틀어 부녀 커플 율동에 나섰다. 하린은 싸이의 '뉴페이스' 뮤직비디오에 나온 손나은을 보며 "치마 입은 공주 언니가 제일 예쁘다"고 말하며 춤을 따라했다.

이어서 김태균은 지난번 비가 와서 캠핑이 취소돼 마음이 상했던 첫째 딸 하린을 위해서 여행을 준비했다. 하지만 김태균은 짐을 놓고 와 집에 들르고, 기름이 떨어지는 등 허당끼를 드러내 딸들을 답답하게 했다.

김태균은 배고픈 딸들을 위해 차 안에서 김밥을 건넸다. 하린은 젓가락을 들고 젓가락질을 할 수 있다고 말해 김태균을 놀라게 했다. 이에 하린은 젓가락을 김밥에 꼬치처럼 꿰는 현란한(?) 젓가락질을 선보였다.

김밥을 다 먹은 하린은 "밥 먹고 누우면 뚱뚱해진다. 아빠처럼"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군산에 도착한 김태균과 린린자매는 추억의 교복을 입고 철길을 걷고, 캐리커처를 그리며 데이트 했다. 하린은 익살스러운 자신의 캐리커처를 보고 마지못해 "예쁘다"고 해 랜선 이모-삼촌들을 미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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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주호는 경기도 하남에 마련한 새 보금자리를 처음 공개했다.

이날 박주호는 찐건나블리 남매를 차에 태우고 하남으로 향했다. 박주호 가족은 새집으로 가기 전에 먼저 세차장에 들렀다.

세차장의 낯선 풍경에 직면한 막내 진우는 "노(no) 아빠, 노(no) 아빠"라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세차장 유경혐자 건후는 진우 눈높이에 맞춰 바디랭귀지를 사용해 세차장을 설명하며 진우를 안심시켰다. 박주호는 버블(bubble)로 세차를 한다고 설명했고, 나은은 "너 버블 좋아하잖아"라며 진우에게 설명했다. 버블이란 말을 들은 진우는 호기심을 드러내며 진정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세차가 시작돼 밖이 깜깜해지자 진우는 이내 눈물을 터뜨렸다. 하지만 점점 적응한 진우는 점점 세차를 즐기기 시작하더니 세차가 끝나자 "또, 또"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찐나블리네는 중간에 인테리어샵에 들렀다 마침내 집에 도착했다. 진우는 찐건나블리 남매는 셀카를 통해 새집을 소개했다. 특히 막내 진우는 "퍼뜩 들어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새 집에서 진우는 마침내 자기만의 방이 생겨 행복해했다. 형 건우와 누나 나은이 자기 방에 들어오려고 하자 진우는 단호하게 "노(no)"를 외치며 거부하며 자기 방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진우는 아빠에게만 “어, 돼”라며 출입을 허용했다.

박주호는 아이들을 위해 국수와 디저트로 붕어빵을 준비했다. 건후는 배부터, 진우는 꼬리부터, 나은이는 머리부터 먹어서 3인 3색 매력을 뽐냈다.

[허건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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