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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난 인터뷰 안돼, 나는 후보고..차라리 오빠에게 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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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통화 녹취 공개
유튜버 인터뷰 요청에
"난 지금 어쨌든 후보고.."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지난해 12월2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자신의 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기 위해 단상에 오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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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씨의 7시간 유튜버와의 통화 녹취 일부가 23일 공개된 가운데 김씨가 인터뷰 요청에 "나랑 인터뷰하면 안된다니까. 나는 지금 어쨌든 후보고 하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날 저녁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 열린공감TV 등을 통해 추가 공개된 것에 따르면 김씨는 "나랑 인터뷰하면 안 된다. 차라리 우리 오빠를 만나서 한번 물어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의소리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답한 것으로, 서울의소리와 열린공감TV 측은 김씨가 언급한 '오빠'는 윤석열 후보가 아닌 김씨의 친오빠를 지칭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씨가 자신을 '후보'라고 언급한 것에 주목한 서울의소리와 열린공감TV 측은 "김건희씨가 윤 후보를 오빠라고 부른 적이 없다"며 "김건희씨 발언에서 윤석열 후보의 존재감이 없다. 철저하게 내가 후보고, 후보 생각을 들어보려면 우리 오빠를 만나라고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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