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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군용기 39대 대만 방공식별구역 진입…작년 10월 이후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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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타이베이(대만)=AP/뉴시스】2018년 5월 11일 대만 국방부가 공개한 사진으로, 대만 전투기(왼쪽) 한 대가 대만 주변 공역에서 순회비행 훈련을 하고 있는 중국의 H6-K 폭격기 주변을 인근 비행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군용기 39대가 23일 대만 방공식별구역(ADIZ)에 진입했다.

대만 연합신문왕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는 39대의 중국 군용기가 이날 대만 ADIZ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윈(Y)-9 통신대항기 2대, 중국 전투기는 젠(J)-10 전투기 10대, J-16 24대, Y-8 정찰기 2대, 훙(H)-6 폭격기 한 대 등이다.

대만 공군은 전력 투입, 무선 퇴거 요구, 지상 방공 미사일 추적으로 대응했다고 전했다.

대만을 향한 중국의 이번 무력 시위 규모는 작년 10월4일 56대의 군용기를 대만ADIZ에 진입시킨 이후 최대 규모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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