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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 시청률 10% 깰까…'신사와 아가씨' 다시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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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엉클'이 시청률 자체 최고 기록을 재경신했다. 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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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의 기세가 뜨겁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엉클' 14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7.481%, 9.329%를 각각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 8.856%를 또 다시 깬 수치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4%를 달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왕준희(전혜진)와 민지후(이경훈)를 비롯한 조력자들이 신화자(송옥숙)家에 납치된 왕준혁(오정세)을 구해내는 모습으로 뭉클한 감동과 여운을 자아냈다.

특히 엔딩에서는 7년이 지난 후 가수로 데뷔하자마자 수많은 상을 휩쓸며 대세 유망주로 거듭난 성인 민지후가 인터뷰에서 "삼촌은 저를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신 분"이라며 "삼촌은 사라졌어요"라는 말을 남기는 모습이 담기면서 반전을 담았다.

한편 이날 방송된 JTBC '설강화'는 2.798%를 기록했다. 앞서 2%대로 하락한 '설강화'는 특별 편성 감행에도 큰 소득을 보지 못했다. KBS2 '신사와 아가씨'는 전국 기준 34.7%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에서 소폭 하락한 기록을 보였던 '신사와 아가씨'는 다시 반등을 노리고 있다. SBS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1.8%, 1.1%로 종영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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