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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머니 살해' 10대 징역 12년‥책 건넨 재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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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자신의 할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10대 형제들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장은 이 형제들에게 책 한 권씩을 건네며,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해보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권윤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해 8월 A 군은 대구 서구 자신의 집에서 친할머니를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숨지게 했습니다.

함께 있던 할아버지도 살해하려고 시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