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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선호 사생활 논란

나인우, '1박2일' 막내 합류…김선호 빈자리 채운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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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나인우. 사진|스타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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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인우가 ‘1박 2일’에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 지난해 사생활 논란으로 하차한 김선호의 빈자리를 채우게 된 것.

25일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측은 “나인우가 고정 출연을 확정, 앞으로의 여정을 함께한다”고 밝혔다.

나인우는 2013년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로 데뷔해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엄마’ ‘철인왕후’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온달 역으로 출연해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나인우는 학교폭력 논란으로 하차한 지수 대신 온달 역으로 대체 투입돼 김소현과 함께 극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2021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과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하며 라이징 스타의 입지를 다졌다.

‘1박 2일’에서는 지난해 10월 사생활 논란으로 하차한 김선호의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1994년생인 그는 기존 막내였던 라비에 이어 새로운 막내로 합류하게 됐다. 이번이 첫 고정 예능 출연으로, 맏형 연정훈을 비롯해 김종민 문세윤 딘딘 라비와 함께 호흡을 맞춰 활약할 예정이다.

이에 방글이 PD는 “나인우의 합류로 프로그램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어 보려고 한다. 나인우 씨가 연기자를 넘어 엉뚱하고 에너제틱한 ‘MZ세대’ 예능인의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분들에게 웃음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기대된다. 예능 초보 캐릭터가 주는 신선함과, 20대의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1박 2일’에 나인우가 합류하여 기존 멤버들과 만들어낼 새로운 케미에 특히 기대가 크다. 새 막내 멤버의 합류로 기존 멤버들도 위치가 바뀌고, 새로운 관계들을 정립해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재미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나인우가 큰형 연정훈부터 라비까지, 기존 멤버들과 어떠한 호흡을 보여줄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김선호 하차 이후 5인 체제를 이어온 ‘1박 2일’은 나인우의 합류로 6인 완전체를 완성, 2022년 다시 힘차게 달리게 됐다. ‘1박2일’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게 된 나인우가 어떤 매력을 뿜어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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