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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가까운 시일내 러 침공 가능성 없어"…전쟁 위기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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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공격부대 편성 포착 못해"…외무 "외국 공관 철수 시기상조"

"120여개 공관중 4개만 부분 철수"…국내외 혼란 가중에 신중모드로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지난해부터 지속해서 러시아의 침공 가능성을 경고해 왔던 우크라이나 정부가 전쟁 위기감으로 국내외 혼란이 가중되자 당장은 침공이 일어날 가능성이 없다고 한발 물러섰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올렉시 레즈니코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은 25일(현지시간) 자국 TV 방송 프로그램에서 러시아가 가까운 시일 내에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위험에 대한 정보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