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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쿠데타 바람…부르키나파소 18개월새 세번째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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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민주주의에 대한 국민 환멸 강해…투표해도 치안 개선 안돼"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부르키나파소에서 24일(현지시간) 쿠데타가 발생하면서 서아프리카가 지난 18개월 사이 쿠데타가 세 번이나 발생한 지역이 됐다.

부르키나파소 군부는 이날 로슈 카보레 대통령을 축출하고 권력을 접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부르키나파소도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군사정부가 다스리는 나라에 합류했다. 인접국 말리에서는 아시미 고이타 대령이 2020년 8월 당시 민선 대통령 이브라힘 부바카르 케이타를 쫓아냈다. 고이타 대령은 그러고 나서 지난해 5월에는 제2차 쿠데타를 일으켜 민간 행정부마저 물러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