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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입니다" "택배입니다" 설 앞두고 사기 문자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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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을 앞두고 택배 배송이나 정부 지원금 내용인 것처럼 속인 사기 문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자칫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임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자영업자 김민성 씨는 설이 다가오면서 대출 광고 문자를 자주 받고 있습니다.

정부가 지원하는 특별융자 대상자가 됐다, 소상공인 일상 회복 지원자에 선정됐다, 그러면서 1%대 초저금리로 대출해주겠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