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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ow_영상] '돈벼락' 1년 만에 후회‥봇짐도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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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부자 된 시골 마을 사람들, 그런데..>

지난해 2월, 인도네시아 동부자바 투반군 수무르그능 마을.

새 차를 실은 트럭 수십 대가 줄지어 들어왔습니다.

얼마 뒤부터는 사업가와 관광상품 판매 영업사원까지 마을로 몰려와 북새통을 이루었습니다.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는 처음 보는 풍경이었습니다.

주민들은 어느 날 모두 농사를 그만뒀습니다.

하루아침에 큰돈을 손에 쥐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국영 석유회사 퍼르타미나는 정유공장 부지를 마련하기 위해 수무르그능 마을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