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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내린 초등생 참변‥학원 "동승자 고용" 허위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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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아홉 살 초등학생이 혼자 학원차량에서 내리다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서 해당 학원이 당연히 있어야 할 동승자를 고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단속이나 점검도 전혀 이뤄지지 않았는데요.

이따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그제 오후 4시쯤 제주시 연동의 한 골목길에서 통학차량에서 내리던 9살 어린이가 숨졌습니다.

혼차서 차에서 내려 문을 닫던 중 옷자락이 문틈에 끼었지만 운전자는 살피지 않고 곧바로 출발했습니다.